오곡밥 먹는 이유 유래와 건강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

오곡밥 먹는 이유 우리나라는 정월대보름이 되면 오곡밥을 먹는 풍습이 있습니다.
오곡밥은 꼭 정월대보름 때만 먹지 않고 평소에도 먹을 수는 있지만,
정월대보름에는 아침이나 점심 혹은 저녁 중에 한번은 먹게 되는데요.
오곡밥을 먹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오곡밥 먹는 이유




매년 음력 1월 15일은 아직은 추운계절이라서 오곡밥으로 영양을 보충하고,
다음 농사도 풍요를 기리는 의미도 있다고 합니다.

오곡밥의 곡식종류

오곡밥에 들어가는 곡식은 보리, 콩, 수수, 팥, 조 등을 넣어서
탄수화물만 있는 쌀말고 식물성 단백질과 비타민, 팥과 조에서 각종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어서
흰쌀밥 보다 훨씬 영양가 있는 밥이 됩니다.

오곡밥 유래

오곡밥을 먹는 이유를 알기 위해선 오곡밥이 어떻게 유래가 되었는지를 알면 좋습니다.
역사에 따르면 정월대보름에 오곡밥을 먹는건 신라시대 부터 시작이 되었습니다.




신라왕인 비처왕(=소지왕)이 즉위하고 10년 째 신라를 통치하고 있을 때
까마귀와 쥐가 비처왕에게 와서 울었고 쥐가 까마귀를 따라가라 말을 전하니
비처왕이 기이하게 여겨 따라갔다가 큰 화를 피하게 되어 매년 음력 15일을
오기일로 해서 찰밥으로 제사를 지냈다고 합니다.
신라시대에는 찰밥으로 불렸지만 후대에서 오곡밥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정월대보름 부럼을 하는 이유




매년 정월대보름에 부럼을 하는데요.
부럼을 하는 이유로는 올 한해에 별다른 사고 없이 무탈하게 지나갔으면 하는 의미인
액운을 막아주는 의미를 내포 하고 있고,
치아를 튼튼하게 하려는 뜻으로 어금니로 견과류를 깨무는 풍속입니다.

정리

오곡밥 먹는 이유로는 우리 조상님들이 액운을 막아준다는 의미로 먹기도 하고,
다음 농사도 잘되길 소망하는 의미로 정월대보름에 먹었던 오곡밥입니다.
그리고 오곡밥은 흰쌀밥 보다 영양소가 풍부해서 추운 겨울에 영양을 보충하기 좋았던 밥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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